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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2018년 10월 정신과학문화원 주최 패러다임쉬프트를 위한 집중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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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20 17:09 조회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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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81015() 오후 7시 

장소: 정신과학문화원_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317,

청송빌딩 3(선릉역 7번 출구에서 5분 거리)

발제자: 고영석 (()한국정신과학학회 감사)

 

요약: 우리는 일상에서 깨달음이란 말을 많이 쓴다. 일반적으로는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을때 우리는 깨달았다는 표현을 쓰지만, 불교의 수행이완성되어 올바른 지혜로, 바른 진리를 깨달아 얻음, 증득(證得)하게 되어, 부처의 상태를 이룬 것이나 부처가 되는 자리를 뜻하는 완전한깨달음을 가리킬때는 구경각(究竟覺, ultimate enlightenment, supreme enlightenment)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완전한 깨달음을 올바른 지혜로, 바른 진리를 깨달아 얻음의 의미에서 살펴보면, ‘바른 지혜’, ‘바른 진리의 용어가 사용 되는데, ‘바르다’ ‘바름은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며, ‘바르다가 부처가 되는 자리에 어떤 의미를 갖게되는 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모든 현상을 분별하고 판단하는 능력인 분별지(分別智)와 구별짓기 위하여, 불교의 수행이 완성되어 바른 지혜로 인간의 진실한 생명을 깨달았을 때 나타나는 근원적인 지혜를 팔리어 빤냐(paññā)의 음역어인 반야(般若), 또는 무분별지(無分別智)라는 부른다.

 

 분별지(分別智)는 우리가 늘 현상을 분석하고, 특히 과학적인 분석이나 형이상학적인 분석을 통하여 생활에 유용한 도구와 수단이지만, 존재가 주는 답은 아니다. 붓다가 깨달음을 통해 얻게되는, 존재가 주는 답을 무분별지(無分別智) 또는 반야(般若)라고 부른다면, 존재의 철학자 하이데거가 파르메니데스의 시에서 사유와 존재는 동일하다를 인용하여 생각(THINKING)이란 망각되어 버린 존재의 의미를 드러내는것 이라는 주장과 어떤 공통점으로 연결지어 볼 수 있는 지를 본 논문에서 다루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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